행복한 기억을 선물하는 공간.

하하팜스테이

행복한 기억을 선물하는 공간

하하팜스테이는 2021년 여름,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세계적인 재앙 속에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시절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된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어린이와 어른 모두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자연을 누리고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기억을 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1. 공간과 사람을 소중히 여깁니다.

공간이 주는 기쁨, 사람이 주는 행복, 공간과 사람을 이어 하하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2.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여깁니다.

자연과 가까이 닿은 공간이 주는 평안과 회복이 넘쳐나길 꿈꿉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일렁이는 연못물을 보며 찾아오는 마음의 고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3. 어린이를 더욱 특별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지금은 작고 약한 모습이지만, 다음세상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더욱 특별하고 존귀하게 여기는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 그래서 더욱 어린이의 시선을 보고 듣고 느끼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되길 바랍니다.

4. 가족의 가치에 빛을 더하고, 행복을 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울타리, '가족'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상기하고 가족이 주는 기쁨을 배가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 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의 어느 시간을 통해 가족을 더욱 튼튼히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5. 작고 약함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세상의 작고 약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거대한 자본과 힘이 주인되는 세상에서 작고 약함을 응원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으리번쩍한 거대한 힘에 기대지 않고, 작지만 진실하게 약하지만 또렷하게 차근차근 공간을 일구어 사람과 자연 모두를 유익케 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꿈꿉니다.